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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도원결의의 이야기는 사실인가?
도원결의에서 진정한 맏형은 누구인가?
유비,관우,장비의 성씨는 확실한가?
유비,관우,장비의 고향은 어디인가?
장비의 얼굴 생김새는 어떠했는가?
독우를 채찍질한 것은 장비인가?
제2장
동탁이 낙양에 입성했을 때의 신분은 무엇인가?
조조는 동탁을 찔러 죽이려고 했는가?
진궁은 조조를 붙잡았는가?
조조는 살인광이었는가?
조조는 여백사까지 죽였는가?
조조는 왜 공용을 죽였는가?
작은 되로 군량미를 나누어 주게 한 것은 누구인가?
길평은 조조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린 것인가?
조조는 꿈속에서 사람을 죽이는 버릇이 있었는가?
양수가 살해된 것은 건안 24년 여름의 일인가?
조조는 언제 화타를 죽였는가?
따뜻한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을 벤 것은 관우인가?
세 영웅이 여포와 싸운 것은 과연 사실인가?
<동쪽 갈석을 향한다>의 갈석은 어디인가?
초선이 연환계를 세운 것은 역사적인 사실인가?
초선은 어떤 여성이었는가?
여포는 유비의 중상 모략으로 죽은 것인가?
조조가 장료를 풀어준 것은 역사적인 사실에 부합하는가?
관우가 차주를 벤 것은 확실한가?
관우가 조조에게 항복한 진상은 어떠한가?
관우는 문추까지 벤 것인가?
관우가 오관에서 육장을 벤 이야기는 사실인가?
유,관,장이 고성에서 회합한 것은 확실한가?
제3장
손책은 화가 나서 우길을 죽였는가?
손권의 '인재를 등용하여 재능에 맡긴다'는 방침은 마지막까지 관철되었는가?
유비가 말을 달려 단계를 넘었다는 것은 사실인가?
유비는 언제 유봉을 양자로 삼았는가?
제4장
서서는 언제 제갈량을 추천하였는가?
제갈량은 어떻게 해서 세상에 나왔는가?
제갈량은 왜 성이 두자인가?
제갈량은 왜 <와룡>이라고 칭송되었는가?
제갈량은 양보음을 만들었는가?
제갈량의 고향은 어디인가?
삼고초려는 역사적 사실인가?
제갈량은 왜 유비를 택했는가?
최초로 천하삼분의 계책을 제기한 것은 누구인가?
융중대책은 익주를 중시하고 형주를 가볍게 여긴 것인가?
융중대책은 제갈량 혼자의 지혜인가?
제갈량은 박망파에서 화공을 했는가?
제갈량이 신야를 화공한 것은 사실인가?
우선륜건이란 무엇인가?
제갈량이 쥐고 있던 것은 우선인가?
모선인가?
제갈량은 왜 항상 백우선을 손에 들고 있었는가?
우선륜건은 도대체 누구의 것인가?
제5장
조운이 단기로 어린 주인을 구한 이야기는 근거가 있는가?
장비가 크게 장판교를 시끄럽게 한 이야기는 믿을 수 있는가?
유비가 한진으로 달아난 것은 낭패하여 도망친 것인가?
제갈량은 오의 군유와 설전을 벌였는가?
조조는 이교를 동남에서 차지하려고 하였는가?
주유는 도량이 좁은 인물이었는가?
장간은 주유의 반간계에 빠졌는가?
기모를 이용하여 화살을 빌린 것은 누구인가?
제6장
황개는 정말로 고육지계를 썼는가?
방통이 조조에게 연환계를 가르쳐준 것은 사실인가?
조조의 단가행은 언제 어디에서 지어졌는가?
적벽대전에서 화공의 계략을 꾸민 것은 제갈량인가?
제갈량이 적벽대전을 지휘한 것인가?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패인은 무엇인가?
적벽의 전투는 오림의 전투 또는 강한의 전투라고 불러야 하는가?
옛 전장인 적벽은 어디에 있는가?
관우가 화용도에서 조조를 보고도 눈감아준 것은 사실인가?
제갈량은 주유를 분사시켰는가?
주유의 부인 소교는 어디에 묻혔는가?
손권과 주유는 손부인을 빼앗기고 싸움에는 졌는가?
관우는 의로써 황충을 놓아 주었는가?
태사자는 어디에 묻혔는가?
남서의 북고산에 묻힌 것인가?
제7장
조조는 수염을 자르고 옷을 버림으로써 겨우 위기를 모면하였는가?
장송이 조조를 비웃은 이야기는 사실인가?
군사 방통은 어디에 묻혔는가?
제갈량은 왜 군사를 이끌고 서천에 들어갔는가?
관우는 과연 칼 한 자루만 가지고 술자리에 참석한 것인가?
노숙은 평범한 남자였는가?
노숙은 어디에 묻혔는가?
제갈량은 유비의 한중 공략에 관여했는가?
호가십팔박은 채문희의 작인가?
호가십팔박은 당의 동정란의 작이다
마초는 어떻게 해서 유비에게 귀순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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