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 / 글쓰는 사람의 실명제
1
사춘기의 꿈, <나의 청춘 마리안느>
방랑의 쉼터, 르네상스
부정을 가르쳐 준 국립 극장
가짜 교육열 - 어른 시위에 자녀 등교 거부라니
가출 청소년의 귀가와 부모의 태도
대학생 학부모의 의무
아들을 위하여
촌지는 권장하고 뇌물은 없애야 한다
정답에 멍든 교육
과외에 관한 몇 가지 의문
입시 개혁은 출제 개혁으로
교육 자율화, 이왕이면…
대학에서 도덕 교육이라…
학점 관리와 교육 정상화
여대생 결혼 금지라는 허위 의식
'쌍놈' 등록 제도
교육은 돈이다
2
남대문과 개선문
비빔밥 사고 방식
자발적 희생과 강압적 희생
Form 생(生), Form 사(死), 헛된 명분
고향찾기 정신을 바꾸자
L.A 고려장과 획일적 사고
사명감이라는 거짓말
치매의 정치학
직업 운동 선수인가, 광고 모델인가?
국제화와 학술 회의장
장인들의 이름을 남기자
현실적이라는 이름의 허위 의식
고려장의 부활
직업과 돈에 대한 편견
왜 하필이면 포청천인가?
3
금융 실명제와 공짜 심리
세밑의 안타까운 이야기
상문고 비리와 너스레 떨기
모든 부모의 책임이다 - 박한상 사건과 우리 교육의 자화상
<장군의 수염>과 <모래시계>
김성복을 위한 변명 참사, 누구를 탓하랴!
삼풍 사건의 특징, 죽으려고 기를 쓴다
전문가의 타락
오빠 부대, 문제 없다
경기 여자 기술학원 방화 사건
땜질 행정, 책임 행정
4
약사법 파동에서 간과한 것
약사법 파동의 뿌리
법률, 규정, 설명서와 안전 사고
말과 행동이 다르다
구급차와 운구차
의사의 준법 투쟁(?) - 원칙 진료
10부제와 종량제의 의미
의사 사망 신고 제도의 비현실성
태아 성감별 금지 유감
특가법의 맹점
무면허 의료 행위 금지의 위헌 제청
지존파와 세금 도둑
10부제 위반에 벌금을 물리려면
변호사 증원, 급하지 않다
고속 도로의 술
보비트 사건이 생각나게 하는 것들
5
병원 문턱은 낮고 치료비는 비싸야 한다
주차비와 진료비와 의사
싸구려 약
개원의가 문닫는다
통제 의료
의료 수가 차등제의 모순
학자급 의사와 기능인급 의사
의료 보험 180일 진료 제한
의료 보험 진료비 환수 제도
의료 보험 진료 수가의 맹점
명의 순례
병원의 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원
환자의 몫, 의사의 몫
의료 수요를 늘리는 방법
한글 의무 기록의 허구성
진료 의뢰서의 허실
대학 병원의 야간 진료
필요 없는 의학 전문 대학원
누가 의대 만들기를 원하나?
의료를 떠받치는 기본 논리들
의료인 고용 방법을 개선하자
지나친 의료 분업화의 폐단
응급 환자의 자격
응급 치료비 대불과 진료비 환수
의료 관계 보도의 편파성
옛날 의학이라고 좋기만 할까
6
친일박물관을 만들자
박물관 철거 - 껍데기만의 일제 잔재 청소
건학 정신
총독부 건물 철거, 급하지 않다
독사인가, 수사인가, 스시인가?
국어의 한자와 일본어의 한자
일본 대중 문화 수용 불가의 두 얼굴
맺는말 / 왜 사는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