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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도원결의는 없었다.
맏형은 유비가 아니라 관우였다
장비는 추남이 아니었다
관우에게는 청룡언월도가 없었다
조조는 동탁을 죽이려 한 적이 없다
진궁은 조조를 붙잡은 적이 없다
조조는 여백사를 죽일 수 없었다
군량미를 적게 나누어준 사람은 관리인이었다
길평은 동승과 조조 암살을 모의하지 않았다
관우는 화웅을 죽이지 않았다
초선의 연환계는 허구이다
제2장
차주는 유비가 죽였다
관우는 여섯 명의 장수를 벤 적이 없다
유비, 관우, 장비는 고성에서 만난 적이 없다
손권은 의심이 많은 성격이었다
유비는 말을 타고 계곡을 넘은 사실이 없다
서서가 제갈량을 추천한 시기가 다르다
제갈량의 원래 성은 갈씨였다
제갈량의 호 '와룡'은 방덕공이 지었다
제갈량은 유비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융중대책은 제갈량 혼자만의 지혜가 아니었다
박망파 싸움은 유비의 계획이었다
제3장
제갈량은 신야에서 화공을 쓴 적이 없다
제갈량의 백우선은 먼지떨이개였다
조자룡의 장판파 싸움은 과장된 것이다
장비의 장판교 이야기도 나관중의 과장이다
주유는 지용을 겸비한 뛰어난 군략가였다
장간은 주유의 계략에 빠진 적이 없다
제갈량은 10만 개의 화살을 구할 수 없었다
황개는 고육지계를 쓰지 않았다
방통은 조조에게 연환계를 사용하지 않았다
제갈량은 적벽의 화공에 참여한 적이 없다
제갈량은 적벽대전을 지휘하지 않았다
제4장
주유는 제갈량이 죽인 것이 아니라 병사했다
위남에서의 전투는 조조의 승리였다
장송은 조조를 비웃은 적이 없다
노숙은 관우를 죽이려 하지 않았다
제갈량은 한중전투에 참가하지 않았다
마초의 귀순을 위한 제갈량의 계략은 없었다
관우의 뼈를 깎은 의사는 화타가 아니다
형주 습격작전은 여몽의 계획이었다
손권은 관우를 귀순시키려 한 적이 없다
조조의 무덤인 칠십이의총은 없다
조식은 조조의 몇 번째 아들인지 모른다
제5장
유봉의 죽음은 후계자 문제 때문이었다
유비에게 간 사신은 제갈근이 아니었다
관흥과 장포는 오나라 정벌 전에 죽었다
황충은 오나라 정벌에 참가하지 못했다
육손은 제갈량의 팔진도에 갇힌 적이 없다
팔진도법은 제갈량이 만든 것이 아니다
사마의는 촉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제갈량은 맹획을 일곱 번이나 놓아줄 수 없었다
관우의 아들 화관색은 실존인물이 아니다
옹개와 주포를 죽이기 위한 반간계는 없었다
강유의 투항은 제갈량의 계략 때문이 아니다
제6장
왕랑은 제갈량과 싸운 적이 없다
맹달은 제갈량의 북벌 전에 죽었다
가정전투의 패전은 제갈량에게도 책임이 있다
사마의는 제갈량의 공성지계에 빠진 적이 없다
제갈량은 진창을 함락시키지 못했다
조진과 제갈량은 싸운 적이 없다
장합을 죽게 만든 것은 사마의이다
상방곡에서의 불공격은 없었다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쫓은 일은 없다
촉이 기산을 공격한 것은 두 번뿐이었다
위연은 억울하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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