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장
화타는 관우를 위해서 뼈를 깍아 독을 치료해 주었는가? / 마비산은 어떤 약일까? / 처음으로 개복수술을
한 사람은 화타인가? / 형주를 습격하는 계략은 누가 세웠는가? / 손권은 진심으로 관우를 귀순시키려고
하였는가? / 형주 함락은 누구의 잘못인가? / 관우는 죽은 후에 머리와 몸이 따로 묻혔는가? / 관우는
어떻게 우상화 되었는가? / 조조의 칠십이의총은 진짜인가? / 칠보시를 지었다는 것은 어떤 사건인가? /
조식은 조조의 몇 번째 아들인가?
제2장
유비는 왜 유봉을 죽였는가? / 제갈량은 왜 유비의 동정을 저지하지 않았는가? / 장비는 과연 머리는 운양에
있을지라도 몸은 낭중에 있었던가? / 제갈근은 촉의 진영으로 가서 화해를 청했는가? / 관흥과 장포는 유비의
동정에 참가하였는가? / 노장 황충은 어떻게 죽었는가? / 육손은 팔진도에 갇혀 고생했는가? / 최초로
팔진도를 고안해 낸 사람은 제갈량인가? 「팔진도」의 요점은 무엇인가? / 제갈량은 백제성에서 고아를 부탁받았는가?
제3장
유비의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 / 유비는 어디에 묻혔는가? / 사마의는 다섯 방면에서 촉을 칠 계략을 세웠는가?
/ 맹획을 일곱 번 붙잡아 일곱 번 놓아 준 이야기는 사실인가? / 제갈량은 어디에서 맹획을 사로잡았는가?
/ 화관색은 실존 인물인가? / 옹개와 주포는 제갈량의 반간계에 죽었는가? 제갈량은 남정중에 이적의 두목에게
도움을 받았는가? / '오월에 노수를 건너 불모의 땅 깊이 들어갔다'는 것을 어디를 가리키는가? 노수는
오늘날의 어느 강인가? / 불모의 땅은 어디인가?
제4장
전출사표의 목적은 무엇인가? / 제갈량은 왜 자오곡의 계책을 이용하지 않았는가? / 강유는 어떠한 경위로
촉을 따르게 되었는가? 왕량이 진영 앞에서 제갈량의 호통을 듣고 죽은 것은 사실인가? / 맹달은 어제 죽었는가?
/ 가정전투의 수수께끼 / 사마의는 공성지계에 당했는가? / 호출사표는 위작인가?
제5장
조운은 죽어서 어디에 묻혔는가? / 조운의 이미지는 관우, 장비를 넘어서고 있는가? / 제갈량은
진창을 습격했는가? / 조진은 제갈량의 편지를 보고 분사하였는가? / 장합은 제갈량의 계략으로 빠져 죽은
것인가? / 제갈량은 목우류마의 계략으로 군량미를 빼앗았는가? / 제갈량은 목우류마를 어디에서 만들었는가?
/ 목우류마는 어떠한 것이었는가? / 사마의는 상방곡에서 제갈량에게 화공을 당했는가? / 제갈량이 부인용
건괵을 보내 사마의를 욕보인 것은 사실인가?
제6장
제갈량의 처와 첩에 관한 수수께끼 / 승상 제갈량의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 /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달아나게 한 것은 사실인가? / 기산으로 출격한 것은 여섯 번인가, 아니면 두 번인가? / 제갈량의 북벌은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 / 위연은 억울한가? / 강유가 여덟 번 중원을 정벌한 것은 사실인가? / 제갈첨
부자의 묘는 왜 현재의 면죽에 있는가? / 촉한의 후주 유선은 범용한 군주였는가? / 유선은 어디로 갔는가?
/ 강유의 투항은 거짓인가?
|
|
